로니클럽

로니클럽은 “롤렉스의 롤리, 코카콜라의 코크” 등 브랜드를 애칭으로 나타내는 표현 방식에서 착안하여 로니클럽의 로니는 NEURON의 ‘Ron’에서 ‘Rony’로 발전된 애칭입니다.

로니클럽(Rony Club)은 NEURON의 중장기적인 비전을 공유하는 거버넌스 멤버들이 모인 클럽입니다. 유저들은 거버넌스 토큰을 스테이킹 함으로써 프로토콜 거버넌스 파워를 나타내는 gNR을 부여받고 로니클럽의 멤버가 될 수 있습니다. 로니클럽 멤버들은 뉴런 프로토콜의 주인으로서 뉴런 프로토콜의 중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프로토콜의 성장에 따라 수익을 공유받습니다.

로니클럽 멤버들은 고유의 멤버십 카드(NFT)를 발급받고 프로토콜 영향력에 따라 5개 칭호:다이아, 골드, 실버, 브론즈, 스톤을 받습니다. 로니클럽 멤버들은 광장(Square)에서 소통하고, 의회(Council)에서 프로토콜의 기술(Technology)과 거버넌스 규칙(Governing Rule)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무위원회(the Finance Committee)에서 이코노미(Economy) 안건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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